How to avoid driver's knowledge, Charlie Munger Warren Buffett, study stock investment through psychology.
대학 시절에 도서 대여 권수가 많은 학생들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때 학교에서 선물 받은 책입니다.


스마트한 생각들(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52가지 심리법칙)
롤프 도벨리 저 / 비르기트 랑 그림 / 두행숙 역 / 걷는나무 / 2012년 06월 28일
이 책을 한 4~5번은 읽었을 정도로 , 굉장히 좋아하는 책이에요.
흥미로운 심리학 내용을 주식과 연계한 사례들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덕분에 , 주식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 시점에 이 책을 다시봐도 재밌네요.


운전사의 지식 : 말 잘하는 아나운서에게 속지 마라
운전사의 지식이란?
모르는 것을 아는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게 과시할 줄 안다.
'유튜브 , 인스타' 등 과시를 위한 SNS 시대가 되면서, 운전사들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특히 '유튜브, 블로그'를 보면 '신뢰하기 힘든 가짜 정보', '겉핥기식의 얕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특히 온라인은 '나쁜 정보'를 배포하는 운전사들이 언론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여론을 좌지우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정부나 기업은 그 나쁜정보를 마냥 방치하고 있어요.
그리고는 '옳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옳은 정보'와 '나쁜 정보'를 파악하기는 참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유튜브에서 자주 언급되는 테마(종목들)를 과열이라고 보고 매도 타이밍으로 잡습니다.
'유튜브에서 자주 언급되는 테마(또는 종목)' 그것이 옳은지 나쁜지 판단하기보다는, 일단 그것을 피하면(매도하면) 손해는 보지 않아요(하지만 수익도 보지 못하겠죠).
이 전략은 잃지 않는 투자를 추구하는 저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즉, 일부로 유튜브에서 자주 언급하는 테마를 피하고 있습니다.

저의 '유튜브에서 주목하는 테마 피하기'이 전략은 피터린치의 '칵테일파티' 이론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피터린치의 칵테일파티 이론'은 파티에서 일반인(개미)들이 전문가들에게 종목을 추천하는 그 시점이 매도 타이밍이라는 내용입니다.

'찰리 멍거' 그의 말에 의하면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진짜 지식이다. 그것은 오랜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노동을 해온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또 하나는 일명 '운전사의 지식(Chauffeur's knowledge)'이다. 여기에서 운전사들이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게 과시할 줄 안다. 탁월한 목소리나 신뢰감을 주는 외모를 갖고 있기도 하지만, 그들이 퍼뜨리는 지식은 공허하다. 그저 능숙한 말솜씨로 알맹이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 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진짜 지식을 운전사의 지식과 구분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주식의 대가 '찰리멍거'가 '운전사의 지식'이라는 사례를 들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진짜 지식을 듣고 단순히 '그 지식을 아는' 상태의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들이 남들에게 자신의 허풍을 더해서 떠들면 그때부터 '운전사의 지식'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따지면 저도 운전사 중 한 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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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핏이 강조하는 인생의 좌우명은 다음과 같다. “능력의 범위를 파악하라. 그리고 그 안에 머물라. 그 범위가 얼마나 큰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그 범위의 경계가 정확히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찰리 멍거는 거기에 한마디를 덧붙였다. "당신의 재능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야 한다. 만약 당신의 능력 범위 밖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시도한다면 초라한 미래를 갖게 될 것이다. 거의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다."
이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경계하는 것이 바로 운전사의 지식을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찰리멍거의 친한 동료 '워런버핏'도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찰리멍거, 워런버핏(워렌버핏) 모두 강조하는 점은 '내가 잘 아는 것에 투자하라'는 뜻 입니다.

판에 박힌 말을 마구 퍼뜨리는 사람과 실제로 진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그런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느냐고? 분명한 표식이 있다. 진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 범위 밖에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나는 그에 대해 잘 모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러나 운전사들에게는 온갖 말을 다 들어도 그 말만은 듣지 못할 것이다.
'겉핥기 지식 정보(운전사)'와 '진짜 정보'를 구별하는 방법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모르는 것'을 정직하게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라고 합니다.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구분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것은 용기이고, 그런 사람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높은 것 같아 보여요. 그래서 이런 사람이 진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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