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학교에서 선물 받은 책입니다.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if I buy it and it falls, I am the only one who suffers injustice.

 

 

 

스마트한생각들

 

 

 

스마트한 생각들(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52가지 심리법칙)

롤프 도벨리 저 / 비르기트 랑 그림 / 두행숙 역 / 걷는나무 / 2012년 06월 28일

 

 

흥미로운 심리학 내용을 보면서, 주식하는 개미입장에서 너무 공감됩니다.

 

주식하는 개미들이 느끼는 오류들을 모두가 인지했으면 합니다. 

 

 

 


 

 

자기선택적편향

 

 

 

자기 선택적 편향
나만 불행하다는 착각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꼭 내가 하면 이러더라. 네가 제일 불행해"



주변에 이런 생각하는 지인들이 있어요. 

 

특히 초등학교 항색들을 보면 ,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아요. 

 

특히 주식에서는 '내가 사면 떨어지더라'하는 생각들이 있어요. 

 

 

 

 

오류

 

 

 

고속도로에서는 어느시간대나 10퍼센트씩 정체가 발생한다.
은행, 우체국, 마트도특별히 붐비는 시간대가 있다.
당신이 그 시간대에 들어갔을 뿐,
불운이 당신만기다리고있던것은 아니다.

 

 

'꼭 나한테만 이런 재수없는 일이 발생해, 꼭 내가 사면 떨어져'하는 불만은 매우 당연한일인데, 이런 것이 '귀인오류'라는 것입니다. 

 

 

 

나만불행한

 

 

 

우리는 '자기 선택적 편향(Self-selection bias)' 이라고 불리는 생각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가 아는 몇몇 남자들은 회사에 여자 직원의 수가 너무 적다며 종종 불평을 늘어놓 는다. 또 나의 지인들 가운데 여자들은 남자 직원의 수가 너무 적 다고 불평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운이 없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임의의 한 남자가 남자 직원이 더 많은 어느 업종에서 일할 확률은 높다. 여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확률적으로 내가 남자니깐 남자가 많은 직종에서 일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개인은 자신이 일하는 곳에 남자가 너무 많다며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불만을 가집니다. 이런 것이 '귀인오류'라고 합니다. 

 

친구는 주식에 대한 불만을 보면, 조심성이 많은 친구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주식을 늦게 매수합니다. 하지만 언론에 많이 등장하는 종목은 이미 고점에 다다른 것입니다.

 

 

주식뉴스

 

 

 

2024년 한국 주식 시장은 높은 확률로 '뉴스에 팔아라 Sell on News'의 규칙을 따르고 있어요. '뉴스에 팔아라'라는 격언이 있지만, 사람들은 언론의 함정에 빠지곤 합니다. 

 

그리고 매수한 종목이 하락하면 친구는 자신이 특정 종목을 매수하면 항상 떨어진다고 불만을 표합니다.

 

친구의 매수 선택은 높은 확률로 떨어진 위험이 있어 보였고 친구는 불만을 가지는, 이런 모습이 친구의 '귀인오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가제일불행

 

 

 

만약에 당신이 남자의 수가 더 많거나 여자의 수가 더 많은 나라에서(예를 들면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산다면 당신은 숫자가 더 많은 성별 쪽에 속할 확률이 더 크며, 그에 따라 불평을 할 확률도 더 크다.
선거의 경우에는 당신이 다수당을 뽑았을 확률이 가장 크다. 다시 말해 투표를 할 때 당신이 던진 표가 승리하는 다수 쪽으로 갈 확률이 가장 크다 고 할 수 있다.

 

 

 

위의 사례들 처럼, 나는 당연하게도 확률적으로 높은 편에 속할 확률이 높아요. 

 

이러한 귀인오류에 대한 불만은 '의미가 없다'라고 인지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편향

 

 

 

그런데 사람들은 확률을 따져보지도 않고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자신이 특별히 선택받았다고 여긴다. 자기 선택적 편향은 어디에나 있다.
마케팅 책임자들은 종종 이 함정에 빠지곤 한다. 예를 들어보자. 신문을 발행하는 어느 언론사가 자사의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들에게 설문지를 보낸다. 그들이 자사의 신문을 얼마나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유감스럽게도 이 설문지는 그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 즉 주로 만족하는 고객들에게만 도착한다.

 

 

 

'자기 선택적 편향'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잘하면 내탓, 못하면 남(사회)탓이라고 생각하는 '이기적편향'이랑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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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운전할 때 , '꼭 내가 갈 때만 막히더라'라는 생각은 대부분이 기본적 귀인오류라고 합니다. 

 

다들 화부터 내지말고 , 침착하고 유연한 생각을 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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