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심리학 내용을 보면서, 주식하는 개미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요.

 

주식하는 개미들이 이러한 오류들을 인지하고 성투하길 바랍니다.

 

Hindsight bias, Economic stock experts already know it all.

 

 

 

스마트한생각들

스마트한 생각들(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52가지 심리법칙)

롤프 도벨리 저 / 비르기트 랑 그림 / 두행숙 역 / 걷는나무 / 2012년 06월 28일

 

 


 

 

아는척

 

 


사후확신편향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친구들 보면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들 있는데, 꽤 재수 없어요. 

 

그런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 내용 입니다. 

 

 

사후 확신 편향

 

 

 


어떤 사건의 흐름은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들 가운데서도 가장 개연성이 높은 쪽으로 흘러간 것이라고 생각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우리가 '사후 확신 편향(Hindsight bias)'의 희생자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사건을 분석해보면, 그 사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진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분석 자체가 '사후확신편향'으로 만들어진 분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후확신편향

 

 



사실 경제 전문가 집단만큼 사후 확신 편향에 잘 빠지는 집단도 드물다. 사후 확신 편향은 가장 완고한 생각의 오류 중 하나다. 좀 더 쉽게 표현하면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사건이 터진 후에 돌이켜보면 모두가 마치 분명한 개연성에 따라 일어난 일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몇 번의 예상치 못한 행운 덕분에 성공한 CEO들은 그 성공의 개 연성을 객관적 평가보다 훨씬 높게 평가해 회고한다. 1980년에 로 널드 레이건이 지미 카터에 대승을 거두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에 대해서도 해설가들은 마치 그 과정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설명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형세가 어떻게 변할지 예 측할 수 없이 아슬아슬했는데도 말이다. 

 

 

'지식인들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오면 사후확신편향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합니다. 

 

저는 주식 경제 방송을 자주 보는데, 종목 추천해주는 주식 전문가들에게서 '사후확신편향'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전문가들의 자신감 넘치는 '사후확신편향'의 모습은 새로운 고객들을 데리고 오는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나마 좀 다행인 점은 너무 뻔뻔하게 '사후확신편향'을 보이는 전문가는 없는 거 같아요.

 

 

미국대선

 

 

 

최근에 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되고, 한국의 전문가들은 좀 겸손해 진거 같아요.

 

선거 결과 발표 직전 까지도 전문가들은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는 초 박빙 대선이라고 떠들었는데, 결과는 반나절만에 승부가 나버릴 정도로 큰 격차로 트럼프가 이겼습니다. 

 

전문가들 누구도 트럼프의 압승을 못 맞췄어요. 

 

이 덕분에 전문가들이 좀 겸손해진 모습을 보여서 좋아요. 

 

 

 

사후확신편향 사례

 

 

 

인터넷이 생겨난 초창기인 1998년에 누군가 그런 식으로 미래를 예언했다면 그들은 분명히 비웃었을 것이다. 특히 더 심한 사례는 1914년 사라예보에서 울린 단 한 발의 총성이 그 후 30년간 세계 역사를 완전히 뒤바꿔놓고 5천만 인명을 희생시킨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아이 들은 그 사건이 전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었던 필연성에 대해 배우지만 1914년에는 그 누구도 전쟁이 그렇게 커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당시로서는 너무나 허무맹랑한 예측이었던 것이다.

 

 

인터넷이 생겨난 초창기에 인터넷이 살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될거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웃음거리가 됐겠죠.

 

하지만 인터넷이 대중화 되고, 전문가들이 등장해서 마치 인터넷의 대중화는 당연했다는 듯이 말합니다.

 

이것이 '사후확신편향'이라고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요. 

 

 

무시하는

 

 

 

우리 주변에 '사후확신편향'에 빠져서 주변사람들을 무시하는 말투를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사후확신편향'의 말투,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하고는 친해지기 힘들어요.

 

 

 

편향이 위험한 이유

 

 

 

그렇다면 사후 확신 편향은 왜 위험할까? 그 이유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훌륭한 예언가라고 믿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를 오만하게 만들고 그릇된 판단을 내리도록 인도한다.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만의 가설을 세우고 이미 일어난 결과에 그럴듯하게 끼워 맞춘 후,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을 근거로 잘못된 결론을 내린다.

 

 

저도 사후확신편향 때문에 제가 대단한 예언가이고, 나한테 돈과 권력만 있다면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근데 주식을 하면서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나란 사람은 한치 앞을 못 보는구나. 이건 뭐 거의 눈을 감고 주식을 하는 수준인데.....'

 

더 겸손하고 더 공부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에요. 

 

 

사후확신 편향을 줄이는

 

 

 

비록 학문적으로 쌓은 경험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경험에서 터득한 한 가지 조언이 있다. 바로 예언 일기를 쓰라는 것이다. 정치, 직업, 경력, 몸무게, 증권 등 아무것이라도 좋다.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각각의 전망을 예측하라. 그리고 자신이 예언한 시점이 되면 그 일기를 실제 상황과 비교해보라. 십중팔구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서투른 예언가인지 확인하고 놀랄 것이다. 만약 예언 일기 장에 자신의 전망을 뒷받침할 신문 스크랩이나 기록물들을 첨부해놓는다면 세계의 전문가들 역시 당신처럼 서툰 예언가라는 사 실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계란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것도.

 

 

이 책의 작가는 '사후확신편향'을 예방하기 위해서 예언 일기를 작성하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이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지만, 실제 돈을 걸고 주식을 하는 것도 '사후확신편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미래를 예측하고 내 돈을 거는 투자(도박)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측일기보다 더 스릴 있고 재밌어요.

 

그리고 내 돈을 잃어 가며 내가 얼마나 미천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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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저는 '사후확신편향'을 줄이는 방법으로 주식을 생각했는데, 이 방법으로 안 통하는 친구가 있어요.

 

제 친구는 자신의 오를거라고 예측해서 주식을 사놓고, 떨어지면 '남탓 사회탓 국제정세탓'을 하며 살고 있어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실패 요인을 외부에서 찾는 것이 일상화된 사람은 '사후확신편향'을 줄이기 힘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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