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동차 모델들은 2017~2021년 모델들 일겁니다. 

 

쏘카에서 운영하는 차량들 입니다. 쏘카 렌터카 외제차.

 

Socar foreign car instrument panel, Benz E200 Volkswagen Jetta Mini Jeep Renegade.

 

 


 

 

벤츠 Benz e200

 

 

Benz

 

 

쏘카(렌트카 렌터카)에서 국내 차량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외제차를 빌려 탈 수 있어요. 

 

쏘카 핸들러(쏘카 차량 배송) 부업을 하면 다양한 차량을 운전해 볼 수 있는 점이 참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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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러 쏘카 배송 운전으로 돈벌기 후기 부업 추천, 돈 받고 차량 시승

핸들러 쏘카 배송 운전으로 돈 벌기 후기.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개인적 직접 체험 후기입니다. Handler Socar Delivery Recommendation for a side job after earning money by driving a delivery, and a test drive for money.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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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벤츠를 다 주행해보네요. 

 

 

클러스터

 

 

계기판 별볼일 없어요. 

 

아날로그식 계기판에 가운데 작은 정보 모니터 있어요. 외제차는 특별한 정보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면 안돼요.

 

 

대신 벤츠 e200 주행감 좋아요.

 

e200은 작은 차량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고급진 느낌이에요. 

 

벤츠 하차감도 좋아요. 물론 번호판이 파란색 테두리에 쏘카(렌터카)라고 증명해주고 있지만, 좋아요. 

 

 

등받이조절

 

 

벤츠 e200 쏘카 버전, 옵션이 좀 좋은 차량인가 봅니다. 

 

문에 시트 등받이 조절 버튼이 있어요. 

 

작은 차량이라 이런거 기대 안했는데, 역시 벤츠는 작은차 큰차 할 거 없이 차를 참 고급지게 만드네요. 

 

주행감도 좋고, 옵션도 좋고 쏘카 벤츠 e200 추천해요. 

 

 


 

 

제타 폭스바겐 jetta volkswagen

 

 

제타

 

 

폭스바겐이 한국에서 제타를 저렴하게 팔던 당시에, '아반떼 가격으로 폭스바겐을!' 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어여.

 

그 폭스바겐 제타 입니다. 

 

폭스바겐의 아반떼라고 생각 됩니다. 

 

 

계기판

 

 

폭스바겐의 저렴한 계기판(클러스터) 모습입니다. 

 

한국화를 덜 시켜 놓고 저렴하게만 팔았던 차량이에요. 

 

계기판에 한국에서는 쓸모없는 동서남북 방향이 나옵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제타는 아반떼와 큰차이 없었어요.

 

독일차의 하체가 살짝 더 단단하게 느껴진다 하는데, 전문가드리 그러는데 저도 그런거 같아요.

 

큰 특징을 찾기 어려운 자동차 였어요. 

 

 

 

 

사이드미러

 

 

제타의 큰 단점은 사이드 미러 입니다. 

 

사이드 미러 각이 좁아서 사각지대가 굉장히 넓어요.

 

 

제타는 아래와 같은 사각지대 보조미러 사이드미러 용 부품을 추가가 간절해집니다. 

 

오토반 사각지대 보조미러 각도조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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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 내내 끼어들기 하다가 사고 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했어요. 

 

사이드미러 유리를 바꾸던가 보조유리를 이용해서 사각지대를 없애주세요. 

 

 


 

 

지프 레니게이드 Jeep Renegade

 

 

레니게이드

 

 

승차감이 좋지 않은 지프 레니게이드 입니다. 

 

본래 SUV가 세단보다 승차감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레니게이드의 승차감이 특히 더 구렸던거 같아요. 진동 떨림이 유쾌하지 않아요. 

 

 

선루프

 

 

하지만 구리 승차감을 상쇄시켜주는 선루프가 있어요. 

 

국내 차든 외제차든 선루프는 기분 좋아요. 

 

새벽에 선루프 열고 라디오 들으면서 운전하면, 별것도 아닌 놈이 뭐라도 된 거 처럼 기분 좋아요.  

 

 

운전석

 

 

레니게이드 센터페시아, 계기판 모습입니다. 

 

작은 지프 차량이라서 오밀 조밀하게 잘 모아놨어요. 

 

 


 

 

미니 mini

 

 

미니

 

 

소음도 안 좋고 , 센터페시아가 불편한 구조의 미니 차량입니다. 

 

작은 자동차이지만 운전해 보면 생각보다 양 옆으로 넓게 느껴져요. 

 

운전할 때 미니의 체감은 아이오닉5 처럼 폭이 넓은 차량 운전하는 거 같았어요. 

 

 

감성

 

 

계기판도 상태도 안좋아요.  저 옵션 차량을 수입해왔나봅니다. 

 

센터페시아의 장치도 좀 쓸모가 없어요.

 

장점이라면 감성 뿐인 미니 같아요.

 

 

센터페시아

 

 

온통 동글동글한 디자인으로 감성은 참 좋은데, 제 돈 주고는 안 살거 같아요.

 

센터페시아 가운데 모니터에 무슨 경고가 들어오는데, 해결하는 방법도 너무 어렵고 UI 상태도 불편하고.

 

이런거 운전해 보면, 국산차량에 대해서 감사함이 느껴져요. 애국심 생겨요. 

 

 

썬루프

 

 

그래도 쏘카에서 수입차량이라고 선루프 옵션이 있어서 낭만이 있네요. 

 

간단히 수입차량 운전후기와 렌터카용 수입차량 계기판(클러스터)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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